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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주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

synthetic 2025. 11. 5. 19:32

화려한 기교도, 과도한 감정 이입에 대한 유도도 없다. 흑백영화가 주는 담담함에 넘치지 않을만큼 담백하게 그 시대의 청춘들을 그려낸다. 2시간 가량 흑백의 영상을 통해 고요히 동주와 몽규의 시선을 따라갔으나, 마지막 대목에서 나는 왜 눈물 쏟았을까